양윤경 "도민이 참여해 즐겁고 신명나는 체전 될 것" 주문
양윤경 "도민이 참여해 즐겁고 신명나는 체전 될 것" 주문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4.15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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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9시 별관 셋마당에서 시정정책회의 주재
부서 및 읍면동 협업체제 구축 성공적인 체전준비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16일 뉴스N제주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2200여 서귀포시공직자들은 진심을 담는 행정, 소소하지만 일상의 불편함을 덜어드리는 행정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15일 오전 9시 별관 셋마당에서 부시장, 국장, 보건소장,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제51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와 2020년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시장은 “제53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청결과 환경정비 등 철저한 준비로 전 도민이 참여하여 즐겁고 신명나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과 “부서 및 읍면동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2020년 국비확보를 위한 절충 노력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순기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절충 노력으로 목표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양 시장은 “현안업무 추진과 관련하여, 공공근로사업 인건비가 제1회 추경예산에 확보됨에 따라 본 사업에서 누락되거나 탈락된 분들도 사업요건에 맞는 시민들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줄 것”도 강조했다.

이어 “요즘 자주 발생하는 화재가 과수원 정지전정 가지 태우기, 일반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소각과 관리소홀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인근 방풍수와 비닐하우스, 야초지 등에 화재의 발생 빈도가 많아짐에 따라 관계부서와 읍면동에서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주민 홍보와 쓰레기 불법소각이 미세먼지 발생의 요인도 되는 만큼 단속과 계도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서귀포시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준비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의 원만한 사업추진, 폐감귤 처리대책 준비, 소통정책자문단을 활용한 현안문제 해결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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