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여자중학교(교장 오송렬) 사격부는 지난 4월 29일(토) 제주고등학교 사격장에서 열린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사격연맹회장배 전도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여자중등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 1위 박시연(536점), 2위 강근희(535점), 3위 김유나(520점) 및 단체전 1위(김유나, 조정화, 박시연, 강근희) 작년보다 13점 더 높은 1591점으로 대회신기록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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