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셰로바 딜쇼다 아지존 퀴지(Alisherova Dilshoda Azizxon qizi)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남안간 지역 투라쿠르간 지구에서 2003년 10월 23일에 태어났다.

그녀는 이슈크콘 이브랏 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우즈베키스탄 세계 언어 대학교의 학생입이다. 지금까지 그녀는 10개 이상의 국제 기구의 회원, 대사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그녀의 글은 4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발표되었다.

그녀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교육부가 주최한 회의, 포럼 및 프로젝트에서 참가자, 조정자, 번역가, 봉사자 및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꿈을 이루어 보세요

알리셰로바 딜쇼다 아지존 퀴지(Alisherova Dilshoda Azizxon qizi) 작가

꿈을 이뤄보세요.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목표로 삼으세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저는 고모의 딸들처럼 세계 및 우즈베키스탄 챔피언으로 인정받아 Zulfiya라는 국가상을 받을 수 있는 인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5학년 때, 계획을 세우는 법을 배우고 나서야 비디오를 만들며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해보았습니다. 8학년 때, Is'haqkhan Ibrat 학교가 개교하면서 제가 입학을 하게 되었고, 학교 입학시험에서 15등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5월 3일, 유치원 때 꾸었던 꿈 중 하나가 실현되어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와 악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계획을 목표로 삼아 노력을 집중하며 주변 의견에도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꿈꾸었던 대학교인 우즈베키스탄 국립 세계 언어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꿈을 이뤘다"라고 말하지 않고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며, 여러 프로젝트에서 참여자, 코디네이터, 조직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 관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1000명 이상의 젊은이들에게 제 성취와 이루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 개인 프로젝트를 학생들과 함께 이뤄냈습니다.

번역: 강병철

Dreams come true

By Alisherova Dilshoda Azizxon qizi

Dreams come true.

Dream, plan, make that plan a goal.

I personally had a dream, when I was in kindergarten, I dreamed that I can do as my aunt's daughter when her daughters met the president and received the state award named after Zulfiya as the world and Uzbekistan champions. Even when I was in school, I had a dream, but I didn't know how to make it happen, and in the 5th grade, I learned how to plan, and I made videos to motivate myself. When I was in the 8th grade, when the Is'haqkhan Ibrat

school was opened, I was assigned to study and entered the 15th place to the school.

In 2018, one of my dreams in kindergarten came true, that is, by the grace of God, I shook hands with the President of Uzbekistan Shavkat Mirziyoyev on May 3, 2018, and I set my plans as a goal. I focused on my goal and didn't even listen to the people around me.

After some years, I graduated my school and enrolled at Uzbekistan State University of World Languages, another dream came true, because I became a student of my dream university. I did not stop saying "my dreams have come true, that's it", I strengthened my efforts in order to properly use the opportunities given to young people due to their language skills, and until now I have been a participant, coordinator, organizer, and volunteer of many projects.

I am blogging because of my interest, I have been sharing my achievements and my knowledge of how to have these achievements for more than 1000 young people. In addition, I also made students through my personal projects.

Author: Alisherova Dilshoda Azizxon qizi

Student of Uzbekistan State World Languages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