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실시된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결과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김녕농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임성만 후보, 오충규 후보(71), 황재필 후보(62)가 당선됐다.
임성만 후보는 35.87%인 509표, 오충규 후보는 40.78 %인 578 표, 황재필 후보는 23.39%인 332 표를 각각 득표했다.
■오충규 당선자 프로필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졸업
▲마늘전국협의회장
▲농협중앙회 선거관리위원
▲김녕농협 조합장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