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 개최
[포럼]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 개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9.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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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19일 오후 4시 도의회 대회의실서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 대거 참석
현병주 본부장 "다양한 계층과 전문가 의견구해 사회 기여"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해 교통현안에 대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주관, (사)제주교통연구소, 제주대사회과학연구소, ㈜인트랜 주최로“도심교통의 난제인 승차구매점(DT:Drive Through) 어떻게 풀어야 하나?”를 주제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됐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현병주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지역본부장은 “포럼에서 다루게 되는 드라이브스루(DT, 승차구매점)도 처음 생겨날 때와는 다른 시대적 환경과 혼잡도 및 교통사고 유발위험, 영향도를 고려했어야 하고 그에 대응하는 방안도 이미 정책적 반영이 되었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개선의 여지를 안고 있다고 할 것이다” 라며 “앞으로도 제주교통안전 포럼은 도내 교통에서 발생하는 안전위협 요인과 혼잡을 유발하는 요인 그리고 의식의 변화와 행동의 요구에 폭넓은 관점에서 다양한 계층과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여 제주지역 사회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어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는 교통안전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을 발휘, 도내 교통관련 기능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지자체 ‧ 교통관련 기관 ‧ 민간단체 등과 함께 지식‧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교통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청취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이번 제주교통안전 포럼은 2021년 기준, 인구 10만 명 당 5.6명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OECD 평균 5.2명(2019년 기준) 이하로 낮추기 위해 교통사고 심각도 개선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지속적 감소를 위한 관련 기관과 함께 주민참여의 공동 노력 필요하고 도내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건수*는 광역지자체 중 최고수준이며, 지역안전지수 교통분야 등급 하락**에 따라 교통안전의식을 제고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해나가기 위한 선도적 역할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0년 교통사고 건수(인구 10만명당) : 전국 평균 404.9건 / 최저 세종시 233건 / 최고 제주도 601.3건 ** 2021년 지역안전지수 교통분야 3등급으로 경감(2020년 2등급)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추진방향으로는 △ 지자체 및 교통관련 기관, 민간단체 등과 학술발표, 토론회 등을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화된 교통 안전 포럼 추진‧운영 △ 지자체‧교통관련 단체 등의 소관 사업 공유 및 연계를 통한 효과 극대화와 언론을 통한 도민 사회 전파를 위함이다.

이날 포럼은 신명식 (사)제주교통연구소 소장의 개회선언, 현병주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지역본부장과 제주도의회 송창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 김경학 도의장 축사, 교통기술사  조항웅 ㈜인트랜 대표, 고창성 제주지부 차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또한, 이성호 제주대학교 교수의 좌장으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 김병훈 제주도청 교통항공국 교통정책과장, 손상훈 제주연구원 교통공학박사, 김병곤 (사)제주교통연구소 도시공학박사, 송정열 녹색연합회제주어머니회 회장이 한시간 동안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신명식 (사)제주교통연구소 소장이 폐회선언을 끝으로 포럼이 마무리 됐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는 9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22년도 제1차 제주교통안전 포럼」을 제주교통안전 포럼 회원 및 관계기관,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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