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벌어들인 경주마 출생지, 제주 최우수 경주마 목장 선정
6억 벌어들인 경주마 출생지, 제주 최우수 경주마 목장 선정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3.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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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Ⅲ)를 우승한  ‘리드머니(5세, 암말)’를 생산한 태명목장(대표 현태봉)이 2018 최우수 경주마 생산목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제주지역 한국마사회 교배지원 경주마 생산목장 130호를 대상으로 목장의 초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마사관리 상태, 신생자마 육성율, 생산 경주마의 성적, 경매시장 참여율 등을 평가해 매년 최우수 경주마 생산목장을 선발하고 있다.

2018년 영예의 최우수 경주마 생산 목장으로는 경쟁력 강화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은 태명목장(대표 현태봉)이 선정됐다. 우수 경주마 생산 목장에 새남목장(김선식), 용문목장(이용대)이 각각 선발됐다.

지난해 태명목장에서 생산한 경주마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보여준 마필은 단연 ‘리드머니(5세, 암말)’다. ‘리드머니’는 지난해 일간스포츠배와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를 연달아 우승하는 등 통산 26전 5승 2위 4회  승률 : 19.2% 복승률 : 34.6%를 기록하며 6억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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