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청년부(회장 부봉윤) 회원50여명이 8월 22일 부터 ~ 9월 2일 까지 농촌의 고령화 및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출향인의 조상묘를 대상으로 “벌초대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부봉윤 청년부장은 “지역민과 출향인의 조상묘 벌초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주시농협 청년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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