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10일차인 2월 24일(목) 18시에 안덕면 안덕농협하나로마트앞에서 국민의힘 서귀포시당협 살리는 선대위에 안덕면 지원 유세가 있었다.
이번 유세에는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도민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 고동수 전도의원(국민의힘 안덕면협의회장)등 국민의힘 안덕면협의회 위원들과 윤석열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안덕면 시민분들이 참석했다.
이번 게릴라유세에는 연사로 고동수 전도의원이 나와 무능하고 비상식적인 민주당정권을 타파하고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12시에는 성산읍 오일장 주차장에서 성산읍 지원 유세가 있었다.
이번 유세에도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도민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 현기종 국민의힘 서귀포시 살리는 선대위 공동선대부위원장,우창범 국민의힘 성산읍협의회장, 오병관 성산읍 제2공항 추진위원장 등 국민의힘 성산읍 협의회 위원들과 윤석열후보를 지지하는 성산읍 시민분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유세에는 허우진 국민의힘 서귀포시 살리는 선대위 총괄본부장 사회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압승하여 민주당 정부들어와 중지된 성산 제2공항 건설 국책사업을 정상화 해야한다는 당연성을 강조한 지원유세였다.
연사로는 우창범 성산읍협의회장,현기종 공동선대부위원장, 윤용원 국민의힘 성산읍협의회 부회장 순으로 연설이 있엇고 많은 지지자들에 성원과 응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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