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치유의 숲’ 선정에 이어 2022년 ‘하영올레’ 연속 선정
공동사업 통해 서귀포 대표적 웰니스관광자원으로 육성 시동
공동사업 통해 서귀포 대표적 웰니스관광자원으로 육성 시동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에서 선정하는 ‘2022 제주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서귀포시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가 선정됐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에서 선정하는 ‘2022 제주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서귀포시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강소형 잠재관광지(Hidden Champion): 현재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이미 지명도가 높은 관광지 외에 연간 방문객 기준 20만 명 이하의 성장 가능성이 큰 잠재적 관광지를 발굴하여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