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2022년 신년 참배..."따뜻한 교육'의 미래 담대하게 열 것"
이석문 교육감, 2022년 신년 참배..."따뜻한 교육'의 미래 담대하게 열 것"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1.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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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도교육청에서는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주요 간부만 참석해 신년참배를 올렸다.

이석문 교육감은 1일 오전 국립제주호국원과 창열사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교육의 활성화와 제주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무사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이어  4·3평화공원을 방문해 4·3영령들의 혼을 위로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4.3영령들과 애국 열사들이 꿈꿨던 '사람의 존엄성이 동등하게 존중받는 나라', '모두가 평화로운 하나되는 나라'를 향해 올해도 함께 손 잡고 당당히 걸어 가겠습니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따뜻한 교육'의 미래를 담대하게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공식일정으로 4.3평화공원과 창열사, 조천만세동산, 제주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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