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2단계 격상 대비 학교와 학사 일정 협의” 주문
[도교육청]"2단계 격상 대비 학교와 학사 일정 협의” 주문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12.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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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긴급 대책본부회의…“채용시험 수능 준하는 수준으로 안전 대비해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2월 8일(화)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7일(월) 오전 8시 40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2월 8일(화)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7일(월) 오전 8시 40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2월 8일(화)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7일(월) 오전 8시 40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이석문 교육감은 “제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지만, 2단계 격상을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학사 일정을 학교 현장과 협의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1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도내 학교에서 치러지는 교원 임용시험과 교육공무직 채용 시험, 타 기관 채용 시험 등의 안전 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2월 8일(화)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7일(월) 오전 8시 40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2월 8일(화)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7일(월) 오전 8시 40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이석문 교육감은 “각종 채용시험이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시험 주관 기관 등과 충실히 협력하라”며 “올해 수능을 안전하게 치른 경험이 있는 만큼 채용 시험도 수능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교육감은 “학원의 방역을 강화하는 데에도 본청과 양 지원청, 직속기관이 협력을 다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2월 8일(화)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7일(월) 오전 8시 40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2월 8일(화)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2월 7일(월) 오전 8시 40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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