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우호 지속, 고위급 대화와 청년 토론으로 함께
한-독 우호 지속, 고위급 대화와 청년 토론으로 함께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10.16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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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한독협회 , 16 일에 ‘2020 한독 스페셜 포럼 ’ 개최
KF- 이화여대 공공외교센터 , 같은 날 ‘2020 한독주니어 스페셜 포럼 ’ 동시 개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와 사단법인 한독협회(회장 김영진)가 공동주최하는 ‘2020 한독 스페셜 포럼’ 이 오는 16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다.

한국 측에서는 공동의장인 이근 KF 이사장, 김영진 한독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황식 전 국무총리,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정범구 주독 한국대사, 김선욱 전 이화여대 총장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한다.

독일 측에서는 한독포럼 공동 의장인 하르트무트 코쉭 (Hartmut KOSCHYK ) 전 독일연방 재무부 차관을 비롯해 카타리나 란트그라프 (Katharina LANDGRAF MdB) 독일연방의회 독한의원친선협회 의장, 페트라 지그문트 (Petra SIGMUND ) 독일 외교부 아태총국장, 미하엘 라이펜슈툴 (Michael Reiffenstuel ) 주한 독일 대사 등이 참석한다.

한독 포럼은 양국의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분야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상설 회의체로 200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진행 되고 있다 . 양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 교환뿐 아니라 향후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한국과 독일의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금년도는 특별히 ‘2020 한독 스페셜 포럼’으로 기획되었다. △한 ・ 독 양국의 정치, 경제, 사회 현안, △한 ・ 독 양국의 코로나 19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 ( 국제 협력의 필요성 ), △ 제 2 차 세계대전 종전 75년 - 한국 전쟁 70년(통일 독일과 분단 한국의 기억)을 주제로 총3세션에 걸쳐 진행된다 .

특히 제2 세션에서는 손명세 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세계보건기구 (WHO) 국제보건규정 (IHR: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 검토 위원회 위원과 하이케 베렌스 (Heike BAEHRENS , MdB) 독일연방의회 세계보건 소위원회 의장이자 독한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이 발제자로 나서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각 국의 현황과 한 - 독 간 보건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동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은 이후 양국 대표단이 각각 외교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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