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제주, 제주인, 제주문화의 향연 탐라문화제 "박두"
[축제]제주, 제주인, 제주문화의 향연 탐라문화제 "박두"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10.08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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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탐라문화제 퍼레이드 페스티벌, 10월 12일
제주시청-탐라문화광장까지 퍼레이드 구간 확대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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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부재호)가 주최하고 탐라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8회 탐라문화제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산지천 탐라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58회 탐라문화제에서 단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프로그램은 12일(토)에 있을 퍼레이드 페스티벌이다. 기존 제주문화가장퍼레이드라는 이름으로 치러졌던 퍼레이드 페스티벌은 제주적인 소재들을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만큼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탐라문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제주의 특산물, 전설, 신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들을 가지고 도내 43개 읍면동이 참여하고, 세계제주인대회에 참가하는 재외도민들을 비롯하여 해외 출연진들이 거리행진을 펼치는 등 여러분야에서의 다양한 참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도민들에겐 제주적인 것의 문화적 정체성과 더불어 해외문화의 색다른 자극을 선사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제주 문화의 독창성과 고유성을 다채롭게 선보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퍼레이드 페스티벌은 시청에서 출발하여 칼호텔 사거리-남문로터리-중앙로-행사장까지 이어지도록 퍼레이드 구간을 확장하고, 경연에 참가하는 참가팀들을 동시에 3개 구역에서 심사함으로써 행진에 있어 정체가 없도록 하였다.

부재호 제58회 탐라문화제 대회장은 “가장 제주적인 것들을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는 것이 탐라문화제 퍼레이드 페스티벌의 매력”이라고 전하며 “도민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축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탐라문화제는 1962년 제주예술제로 개최하기 시작하여 1965년 제4회부터 한라문화제로 이름을 바꿔 종합문화축제로 전환하였고, 2002년부터 탐라문화제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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