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4전 5기의 도전 끝에 일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간절히 바랐던 순간입니다.
모두 도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처음 꿈을 꾸었던 순간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가졌던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패배라 불리었던 그 시간이 더 단단해지기 위한 과정이었다. 누구나 말할 수 있도록 잘 해내겠습니다.
늘 소통하겠습니다. 문대림을 선택하며 가졌던 기대와 바람을 모두 이뤄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도민 곁에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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