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편의점 방문을 시작으로 지지 호소 예정,저녁 6시 30분. ‘고광철 후보 정정당당 출정식’ 열어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운동 선언 !” “제주 미래 키우는데 분골쇄신 하겠다 !”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운동 선언 !” “제주 미래 키우는데 분골쇄신 하겠다 !”
제주시갑 고광철 후보는 내일(28일)부터 13일간의 마지막 총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고광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8일 0시를 시점으로 제주시갑 내 유권자를 만나 선거운동 시작을 알린다.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이호동 인근 편의점부터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출발하게 된다.
첫 만남은, 제주시 이호동에서 새벽에도 노동의 땀을 흘리는 24시간 편의점 사장님부터 만나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이호동 CU 제주 대동점 부근 시작)
그리고 아침 7시 30분~9시까지 신광로터리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유권자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고,
이날 저녁, 6시30분에는 고광철 후보 캠프 앞에서(제주시 연삼로 51번지, 마리나호텔 사거리)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운동을 선언하는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 정정당당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연설원은 신수경 아리랑 국제방송 영어 아나운서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황국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오영미 상임선대위원장, 김영진 선대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고광철 후보의 출정사가 이어진다.
고 후보는 출정사에서 “보수정당에서 제주를 대표하는 정치일꾼으로 고향에 뼈를 묻고자 하는 마음으로 온 자신은 정책통이자, 입법전문가로 중앙에서 역량을 키웠다. 도민과 함께 제주의 가치를 높이고, 제주의 미래를 키우는데 분골쇄신 하겠다”며 제주시 유권자에게 소중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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