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허국동 중화인민공화국주제주총영사관 영사 (사진 = 지난 주 허국동 중화인민공화국주제주총영사관 영사가 찍은 사진) 영산(靈山) 한라산은 오늘도 우뚝 솟아나 제주와 제주인을 지키고 있다. (사진 = 지난 주 허국동 중화인민공화국주제주총영사관 영사가 찍은 한라산 사진)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