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후보, “국가유공자 예우는 나라 품격의 ‘바로미터’”
문대림 후보, “국가유공자 예우는 나라 품격의 ‘바로미터’”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3.14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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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 참석
상이군경회관에서 배식과 설거지 봉사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3일(수) 오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도지부 회관에서 열린 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을 만나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3일(수) 오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도지부 회관에서 열린 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을 만나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3일(수) 오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도지부 회관에서 열린 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을 만나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배문화 지부장은 “제주에 전국의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보훈요양시설 설립과 정당 비례대표 등 상이군경회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대림 후보는 보훈복지문화대학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정보화 시대에 국가유공상이자들을 위한 평생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보훈복지문화대학이 그 역할을 하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지금보다 더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분들이며, 여러분에게 더 큰 감사와 존중을 보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관계자들과 대화 이후 회관 내 구내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배식과 설거지 등에 일손을 보탰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3일(수) 오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도지부 회관에서 열린 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을 만나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3일(수) 오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도지부 회관에서 열린 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을 만나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3일(수) 오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도지부 회관에서 열린 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을 만나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3일(수) 오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도지부 회관에서 열린 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을 만나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3일(수) 오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도지부 회관에서 열린 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을 만나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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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3일(수) 오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도지부 회관에서 열린 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을 만나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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