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을 인물과 공간 중심으로 4.3특별위원회만의 스토리로 풀어낸 제주 4•3기억될도록(圖錄) 미니 다큐멘터리가 종합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작년 4월 4·3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한권 위원장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현기종 의원, 박호형 의원, 정이운 의원, 고의숙 의원, 박두화 의원, 강하영 의원, 현길호 의원, 강봉직 의원까지 총 9명의 4·3특별위원회 의원들이 기억해 온 4·3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잊지 말아야 할, 76번째의 그날을 제주도의회와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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