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숙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지지자 500여 명 운집... 본격 선거전 돌입
강민숙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지지자 500여 명 운집... 본격 선거전 돌입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3.09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토요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
김태환 전 도지사, 고희범 전 시장, 김장형, 윤두호 전 의원 등 참석
‘검증된 일꾼’ 강민숙 “2년을 4년처럼 일하겠다” ...도시계획선 정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승리를 향한 더 큰 도약을 이뤄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아라동 주민과 내빈 등 주최 측 추산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와 고희범 전 제주시장을 비롯해 아라동 주민분들과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의 내빈들은 열띤 응원과 함께 강 예비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를 통해 아라동을에 대한 다음과 같이 자신의 공약을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도시계획선 정비▲재설차량 통합 전진기지 조성▲밝고 안전한 지켜드림 보행료 구축▲아라동을 기존 버스 노선 확충 및 비가림막 설치▲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신설▲어린이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어싱광장 등 산책로 조성▲도서관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마을회, 청년회,노인회, 부녀회, 행정, 재정지원 강화

강 예비후보는 “이번에 당선되면 남은 임기는 2년이다. 2년을 4년처럼 일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아라동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크고 작은 현안들을 해결하면서 제주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을 해본, 특히 일할 줄 아는 일꾼이 필요하다. ‘검증된 일꾼’으로서 제대로 일하겠다”고 피력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어 “20년의 정치 경력과 도의원 경험, 의정활동을 통해 체득한 역량과 연륜, 인적 네트워크를 아라동을 주민들을 위해 200% 발휘하겠다”며 “신입이 아닌 일을 해본 강민숙에게 일을 맡겨달라. 아라동을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004년 당시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현재까지 20년째 제주 구석구석 발자국을 남기며 지역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특히 2018년에는 도의원에 당선돼 행정자치위원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4·3특별위원회 등을 두루 거쳤으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대변인을 맡는 등 폭넓은 의정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선거사무소(제주시 연신로 150 2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