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노치원서 노래 봉사 전개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노치원서 노래 봉사 전개
  • 강정애 도민기자
  • 승인 2024.03.0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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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원서 노래봉사하는 무궁화로타리 회원들
노치원서 노래봉사하는 무궁화로타리 회원들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윤정희)은 지난 2월 17일 신나는 노인복지센타(노치원)에서 거동불편하거나 치매 노인대상으로 노래 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노래 봉사는 가수 핸디맨, 이향란 노래강사,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필요한 어르신들과 함께 했다.

즐겁게 노래도 하고 춤도추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노치원서 노래봉사하는 무궁화로타리 회원들
노치원서 노래봉사하는 무궁화로타리 회원들

이날 프로그램 진행은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  전 회장인 이향란 노래강사가 진행했다.

제주무궁화로타리클럽은 국제봉사단체로 지역 및 국가와 세계사회에 질병퇴치 문맹퇴치 환경보존 등 초점분야 맞춰 초아의 봉사를 펼치고 있다.

노치원서 노래봉사하는 무궁화로타리 회원들
노치원서 노래봉사하는 무궁화로타리 회원들
노치원서 노래봉사하는 무궁화로타리 회원들
노치원서 노래봉사하는 무궁화로타리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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