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과 녹색당은 제22대 총선에서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 기득권 양당정치 극복 등을 위해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으로 함께 하고 있다.
또한, 녹색정의당은 민주당이 녹색정의당에게 제안한 비례연합정당은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취지에 정면으로 반한다는 점에 위성정당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민주당 주도의 비례연합정당에는 참가하지 않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제 녹색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녹색정의당은 윤석열 정권 심판 및 중단없는 정치개혁을 위해 힘차게 달릴 예정이다.
이에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제22대 총선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하며, 발족 공동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일정
▲ 2월 26일(월) 11:00, 제주시청 앞 인도(※ 우천 시 도민카페로 장소 변경) ▲ 참석자 :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김옥임, 총선후보자 강순아), 제주녹색당(운영위원장 김순애, 사무처장 부순정) 및 당원 등 1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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