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현상석 도민기자
9(금) 까치설날 아침 영실로 윗세오름까지 일출산행을 떠났다.
안개자욱 산행이지만 상고대가 핀 일출로 겨울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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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금) 까치설날 아침 영실로 윗세오름까지 일출산행을 떠났다.
안개자욱 산행이지만 상고대가 핀 일출로 겨울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