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놓쳐서는 안 될 김정권, "김해 시민이 진정 원하는 국회의원"
국민의힘이 놓쳐서는 안 될 김정권, "김해 시민이 진정 원하는 국회의원"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1.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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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기여도 및 사회 기여도 측면에서는 타 후보들에 앞설 것으로 예상
김정권 예비후보
김정권 예비후보

김정권 국민의힘 김해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자신은 집권 여당 사무총장 출신으로 김해 정치인 중 민주당 민홍철 의원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경쟁력 있는 후보다"라고 밝혔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승리에 기여해 윤석열 정부 출범에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김정권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중앙선대위 고문을 맡아 민주당의 텃발이라는 조롱을 받던 김해를 비롯해 PK승리를 이끌었다. 이 여세를 몰아 석달 후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도 박완수 경남도지사 선대위원장을 맡아 압승을 이끌어 냈다.

김정권 예비후보의 당을 위한 희생과 헌신은 지난 2012년 대선 때에도 빛을 발했다.

당시 박근혜 경남선대위원장으로서 대선과 경남도지사 선거의 승리에 기여했다.

김해 시민들은 김정권 예비후보가 두 차례의 대선 승리를 이끈 당 기여도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마중물이 됐다.

정치 일선에서 잠시 물러났을 때에도 경남발전연구원장으로서 경남 미래 발전 50년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거가대교 적자 해소방안 마련과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에 밑거름을 설계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일찍이 ESG정치의 선구자로 인정받아 여성 디딤돌상, 녹색의원상을 수상한 것이 이를 입증한다.

특히 여성 인권신장을 통한 양성평등 사회구조 구축은 정치 신인들과 단연코 차별화된 정치인이라는데 이견이 없다는 평가다.

정치권 밖에서도 kbs 감시자들 고정 패널로 3년간 출연하는등 시사프로를 통해 대중과 함께 생활 해온 생활정치인이다.

정치인은 미래를 보는 안목이 필수 덕목이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도의원 시절부터 환경이 인류의 지배적인 이슈가 될 것임을 예견해 우포늪 람사르 지정을 최초로 유일하게 주장하고 지정을 주도했다.

이 같은 김정권 예비후보의 굳은 의지와 노력으로 한국 최초로 람사르 지정되는 쾌거를 성취했다.

대성동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초석 마련도 빼놓을 수 없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지난 2013년 경남발전연구원장 재직 시 학술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여론을 주도해 마침내 등재에 성공했다.

이는 세계 문화 유산 등재로 문화 관광 뉴 메카 김해의 초석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

건강한 사회를 위한 시민사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김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소모임을 결성하는데 기여했다.

김해시민들이 주축이 된 신어산 해돋이 축제가 대표적이다

지난 1996년 1월 1일 경남 최초르 실시된 축제는 김해와 경남 전역에 해돋이 문화를 확산시킨 장본인이라고 기억된다.

시민들은 김해생활포럼 창립도 잊지 못한다.

김해시의 심화된 발전을 위한 민간 관점의 연구 및 공유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 중이다.

김해학연구원 설립은 김해 관내 문화유산을 학습과 스토리텔링화 하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연장선이다.

김해시민들은 김정권 예비후보의 업적 중 신어천 생태하천 정비사업을 잘 기억하고 있다.

이는 18대 국회의원 시절 지방하천 중 국비70%, 도비15%, 시비15%로 성공한 환경 정비 사업으로 손꼽힌다.

의회주의자 김정권 예비후보는 지방의회 제도 개선에도 돋보였던 의원이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지방의원들이 연구단체를 만들면 지원 받을 수 있는 조례제정으로 전국 시도의회 연구단체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후배 도의원들 사이에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긴급 현안 질문제 도입도 경남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지방의회 상임위 지도부인 간사를 부위원장으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의회는 간사가 아닌 부위원장이다.

이와 같이 김정권 예비후보는 항상 미래를 생각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돋보이는 활동가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두번의 뼈아픈 낙선의 고통을 겪은후에도 kbs 감시자 방송 패널로 활약 지역사회 전반적인 이슈들의 해결하는데 역활을 했음으로 이번 공관위에서 2선을 하고 2번 낙선한 김정권 예비후보는 감점은 없고 당 기여도 및 사회 기여도 측면에서는 높은 가점을 받을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학·경력)

■ 활천초등학교, 김해중학교, 김해고등학교
■ 인제대학교 대학원 석사졸업, 동대학원 박사과정.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수료
■ 경남도의원 3선(최연소 교육사회위원장, 최연소 경남도의회 부의장)역임
■ 17대∼18대 국회의원(정책조정위원장, 원내대변인, 사무총장)역임
■ 녹색의원상, 여성디딤돌의원상, 자랑스러운경남인상(신뢰부분),
■ NGO 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여야의원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
▶ 대통령 특사로 아랍에미레이트, 짐바브웨이, 태국, 미얀마 등 방문.
▶ 일본 외무성 초정 차세대지도자 단장으로 일본 방문하였으며, CIS 아시아대표로 초청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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