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경제 망치는 민노총 해체 ! 정치 망치는 586 운동권 퇴진 ! 깨끗하고 성실한 국민이 승리하는 2024 !
[전문]경제 망치는 민노총 해체 ! 정치 망치는 586 운동권 퇴진 ! 깨끗하고 성실한 국민이 승리하는 2024 !
  • 뉴스N제주
  • 승인 2024.01.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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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성명 1월 20일(토) 12시 30분, 서울역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과거 소위 말하는 운동권이라는 세력들은 입으로는 민주화를 부르짖으면서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앵무새처럼 따라 했었다.

5천만 국민이 새마을 정신으로, 반공의 정신으로 6.25 전쟁 이후 무너진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산업화와 경제화에 피땀을 흘릴 때, 운동권 세력들은 한여름 배짱이처럼 말로만 정의를 떠들면서 스스로 귀족화되었고, 내로남불의 대명사가 되었다.

여전히 극단적 진영 논리, 이념 논리에 매몰돼 자신들의 도덕적 일탈은 비호하며 독단적이고 독재적인 괴물이 되어버린 586 운동권 세력들은 퇴출이 정답이다.

586 운동권 세력보다 더 괴물이 되어버린 민노총은 어떠한가

민노총 산하 노조들이 벌이는 비리와 불법은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있고 심지어 온갖 협박과 갈취로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화물노조의 파업, 지하철 노조의 파업, 건설노조의 폭력, 무분별한 정치 투쟁을 보면, 마치 이들은 대한민국을 마비시키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뿐만인가.

민노총은 2003년 이후 단체 명의로 북한을 무려 114차례 다녀온 것으로 밝혀졌고, 민노총의 전현직 간부들이 북한 지령에 따라 반국가, 이적 활동을 벌인 간첩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현대판 음서제도와 다름없는 대기업 노조의 고용세습 조항인‘자녀 우선채용’은 대한민국 청년을 더욱 좌절시키고 있다.

2024년 총선은 깨끗한 정치개혁과 함께 경제 망치는 민노총을 해체하고, 정치 망치는 586 운동권 세력을 국민의 손으로 퇴진시키는 총선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국회는 어떠한가?

총선이 불과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또다시 위성정당이 줄을 이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올 정도로‘총선의 룰’‘비례대표 선출 방식’도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 있다.

거대정당의 위성정당이 난립하여 국민을 혼란하게 하고 유권자를 우롱하는 정치가 이어지는데 어떻게 정치개혁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썩어도 정도껏 썩어야 하는데, 정치권은 완전히 썩었다.

정치권을 확 바꿔야 한다.

국회의원 숫자를 과감히 줄이고 국회의원의 200여 가지 특권과 특혜를 없애고 국회의원 세비를 30% 이상 감액해야 한다.

우리공화당은 이미 국회의원 정수를 100명 줄여 200명으로 하는 제안을 하였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 추진에 공감하며, 추가적인 국회의원 감축에 대한 논의도 국민 공론화를 통해 결정할 것을 요구한다.

국민 곁에 든든한, 우리공화당과 함께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하고

깨끗한 정치개혁 이룩하자 !

정치개혁을 위한 강력한 보수대통합으로, 2024년 총선 승리하자 !

멋지고 정직한 정당, 우리공화당과 함께 경제 망치는 민노총을 해체하자 !

내로남불과 위선의 거짓 정치세력인 586 운동권 세력 퇴진하라!

유권자를 우롱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위성정당 난립, 반드시 저지하자 !

민생이 최우선이다.

국민 곁에 든든한, 우리공화당과 함께 2024년을 깨끗하고 성실한 국민이 승리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자!

2024년 1월 20일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 및 당원 일동

천만인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 운동본부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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