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도의원 예비후보, 국정은 국민을 살피고 위하는 것
양영수 도의원 예비후보, 국정은 국민을 살피고 위하는 것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1.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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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후보
양영수 예비후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행사장에 공식초청받은 강성희국회의원이 윤석열대통령과 악수하면서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집니다’라는 말을 건네는 중에 사지가 들려 행사장밖으로 끌려나간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집니다’라는 말이 하지 못할 말인가? 민생이 나아질 기미가 없고 국민 상당수가 고통을 호소하는 지금, 누구든지 해야 할 말이다.

국민이 불행해지는 것은 윤석열대통령이 실패한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윤석열대통령이 보여준 국정에서 국민의 삶이 나아진 것은 찾아보기 어려우며, 대한민국 경제는 사상최대 무역적자로 침체를 겪고 있으며, 국민들은 경기부진과 고금리 대출이자로 고통받고 있다. 

나랏일은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데 있다. 국정의 목표는 국민이다. 국민의 고통의 계속되면, 국정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집니다’

‘윤석열대통령은 민생을 헤아리고, 국민의 고통을 덜고 국민을 위하는 방향으로 국정기조를 전면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저 양영수는 항상 경청하고, 도민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정진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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