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천, 공사현장, 지하노래방·주차장, 저지대 가구 등
제주시 일도1동(동장 오수원)은 지난 20일 일도1동 자생단체장 10여 명과 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피해우려지역 10여 곳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날은 공사현장, 지하노래방·주차장, 저지대 주택 등을 중점 점검 및 양수기,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 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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