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제1회 제주국제무용제 JIDANCE 2023
[공연]제1회 제주국제무용제 JIDANCE 2023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7.2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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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무용제 강남발레단 제주민요와 발레 "너영나영"공연

□ 2023년 7월 23일(일) ~ 7월 30일(일)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대극장,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제주 탑동해변공연장, Be IN;(비인)

● 제1회 제주국제무용제 JIDANCE 2023 기자간담회 행사 개요

- 일시 : 2023년 7월 5일(수) 2PM
-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소극장
- 참석자 : 박인자 이사장, 좌남수 조직위원장, 이해준 예술감독, 강경모 행정감독, 장광열 이사, 김길리 이사, 김혜림 제주도립무용단 예술감독, 손영신 제주도립무용단 운영위원

상기 내용으로 준비되어 치러지는 제주 국제 무용제에서 제주 토속음악과 춤이라는 주제를 통해 준비되는 강남발레단의 '나영 너영'이 공연된다.

해당 작품은 무용학 박사 유지숙의 안무로 제주의 자연과 인간의 오랜 인내와 끈기로 만들어내는 발레 무용수들의 무대에서의 만남이 곧 조화를 창조해 낸다.

발레는 인위적인 듯 가장 인간 본연의 움직임으로 제주의 파도와 자연과 소리의 어우러짐을 곡선으로 나타내었다.

강남발레단은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제주의 민요 “너영 나영”을 주제로 발레 고유의 선과 조화를 구성 “함께 어우러짐”으로 표현했다.

안무 : 무용학박사 유지숙
출연 : 오예린, 황유빈
소리꾼 : 김용우
주최 :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안무 의도 : 제주의 자연 그리고, 오랜 인내와 끈기로 만들어 내는 발레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곡선이 무대에서 조화를 창조해 낸다.

발레는 인위적인듯 가장 인간 본연의 움직임으로 제주의 파도와 자연과 소리의 어우러짐을 곡선으로 나타낸다. 안무는 물론 의상도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했다.

안무 Youtube 링크 : https://youtube.com/shorts/uY2gncnyqT4?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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