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도민체전 배드민턴 선수단 훈련 격려
오라동, 도민체전 배드민턴 선수단 훈련 격려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4.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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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체육 통한 건전한 사회 분위기 확산
주민들의 화합계기로 지속적인 관심 당부
지난 12일 저녁 7시 30분 제주종합경기장 복합체육관에서 제53회 도민체전을 대비하여 훈련하는 배드민턴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라동(동장 김형후)은 지난 12일 저녁 7시 30분 제주종합경기장 복합체육관에서 제53회 도민체전을 대비하여 훈련하는 배드민턴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형후 오라동장은 “열정적으로 훈련하는 선수단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생활 체육을 통한 건전한 사회 분위기 확산과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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