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밴드 제4회 `사진 공감`이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작은 발걸음, 자연과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KBS제주방송총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됐던 김광태 작가의 작품인 독립기념관 풍경 사진이 뉴스N제주 사무실로 전달됐다.
오수진 밴드장은 "참여 작가들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라며 차후 전시가 끝나면 여러 기관에 기부할 의사를 밝혔다.
김덕희 작가도 "전시됐던 작품 중에 황금빛 색으로 어우러진 풍경이 신문사에 전시하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더욱더 성장하는 뉴스N제주가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현달환 대표는 “사진 작품을 보는 순간 엄청난 작가의 힘을 볼 수 있는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더욱더 멋진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