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달형 명예박사 "매년 3월 8일은 ‘체력단련 기념의 날’로 지정"
현달형 명예박사 "매년 3월 8일은 ‘체력단련 기념의 날’로 지정"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4.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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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두 다 건강한 체력관리와 행복을 위해 운동해야"
현달형 씨 모습

매년 3월 8일은 ‘체력단련 기념의 날’로 지정하자는 이색적인 주장을 펴고 있는 체육이 있어 화제다.

바로 정권 팔굽혀펴기 세계최초 기록자이며 대한민국 팔굽혀펴기 4.28일 기념일을 지정한 대한민국국제종합팔굽혀펴기 총연맹 총재이며 체육교육학 명예박사인 현달형씨다

그는 대한민국 특별기념일 인증의 날로 3월 8일로 지정해야 된다는 이유에 대해 매월, 홀수일의 날은 전국민 건강한 체력관리 및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슴속 깊은 내공 단전호흡과 종합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하체단련 운동 등을 실천 도전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월은 3은 하늘 땅 인간 ‘천지인’과 8일의 8은 ‘세계 여성의 날’ 이라며 “단군왕검 한민족 시조국가 고조선 건국 통 큰 단군왕검 큰 철학 8조 금법 조명을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진정한 인간은 ‘무’에서 천지세계 만물들 다 수용하여, ‘유’를 건설적으로 팔색 구상 후 재창출해 하늘위로 비상하게 된다“며 8일의 여성의 날로 지정한 것은 우리 한민족 위대한 여성분들은 하늘과 바다처럼 무한 끝없이 위대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위대한 어머니의 깊은 은혜, 지혜와 지조, 신의, 인내, 큰철학 등 항상 하늘과 같다”며 “끝없이 거듭해 하늘 위로 비상할 수 있도록 수많은 조언과 응원 협조 등 큰 힘이 우리 모두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성의 명예와 인권 직위 향상과 사회활동 권익증진 등 건설적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다 함께, 도움과 노력 등을 해야할 것”이라며 “특별기념일 3월 8일은 국민건강체육분야 불굴의 의지, 전국민건강 체력관리 실천운동 단련 하는 날로 제안 창시해 민간단체에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현달형 씨는 “우리 국민모두 다 건강한 체력관리와 행복을 위해 ▲맞춤 기본운동▲최고속성 기본운동▲천지 기본운동▲개인 기본운동▲가족 기본운동▲자연 천기 기본운동 ▲장기 전략 기본운동▲체력관리 내공 단전 단련운동 등과 같은 운동을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덧붙여 다음과 같은 운동도 제시했다.

“척추, 허리, 관절, 근골, 척추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협착증, 좌골신경통, 근육수축증, 근육마비증 등과 기력, 체력, 정력, 근력, 완력, 악력, 장력, 지구력, 담력, 용력, 근지구력, 활력, 집중력, 몰입, 괴력, 전투력 등을 포함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눈 코 입 귀 목힘 어깨힘 팔힘 손목힘 손가락힘 손힘 주먹힘 정권힘 상체힘 가슴 옆구리 허리 가슴속 위 단전 내공 외공 등은 물론 하체힘 허버지힘 무릎힘 다리힘 발목힘 발바닥힘 발가락힘 등과 핵 중심감각 회전감각 평형감각 균형감각 방향감각 팔각감각 천지감각 자연감각 등과, 혈액순환 피로회복 숙취해소 신진대사 컨디션 면역력 다이어트 오장육부 우울증 신경과민 등”

현 씨는 “이럴 경우 피가 맑아지고 깨끗해지며 뇌가 맑아지고 몸이 맑아지고 목소리의 성량이 확장 되고 커지며 맑고 깨끗하게 힘찬 목소리가 될 수 있다”며 “공명이 이루어지며 득음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목소리 미성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온몸이 좋아지고 세어지며 강해지고 튼튼해지는 국민건강체육 불굴의 의지 기초 기본운동 등 체력관리 전신단련으로 우리 전 국민이 항상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현씨는 국민건강 체력관리운동 실천하는 날로 매월 홀수의 ‘1일 3일 5일 7일 9일 11일 13일 15일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날로 해야한다“며 ”전국민건강 체력관리 운동시간은 하루 1시간에서 2시간을 기본 실천 행동하는 날“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현 씨가 주장하는 운동내용

▲종합 팔굽혀펴기 운동
- 어깨, 가슴, 팔, 손목, 손바닥, 손가락 주먹 정권 등 운동

▲종합 윗몸 일으키기 운동
- 허리,복근, 옆구리 뼛속까지 운동 등

▲종합 하체운동
- 발바닥, 발가락, 발목, 다리, 무릎 허버지, 걷기 운동 등

특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뼈속까지 내공 단전호홉 운동 등 단련과 전신 체력관리 종합 운동 행동으로 실천 도전

현달형 씨는 기념일인 3월 8일 날은 이미 봄의 시작으로 꽃이 피기 시작하며, 땅속과 지상 천지에서 만물생명들이 태동하는 시기라고 전했다.

한편, 기념일을 제안한 현달형 씨는 제주출신 팔굽혀펴기 영웅으로 19세때 시멘트 벽돌위 맨주먹 정권 팔굽혀펴기 단련을 창시했다.

이어 33세 때 세계프로종합무술연구소 창시, 48세 때 천무(천기)도 연구소 창시, 59세 때 대한민국 팔굽혀펴기 특별기념일 창시, 61세 때 도전한국인 대한민국 주먹 정권부문 단련 최초, 최고 명인장 인증과 3월 8일 세계 여성의 기념일 날에 전 국민건강체육 관리운동 체력단련 기념일 날 제안과 창시했다.

현씨는 “진정한 체육 무예 무술 무도인은 긍정실천 행동철학으로 불가능은 없다. 끝없이 도전 인내 한다“며 ”이렇게 하는 것은 자신과 한민족과 대한민국을 위한다“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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