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선정 국정감사 2022년 최우수의원 수상
위성곤 의원 “막중한 책임감으로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대안제시에 힘쓸 것”
위성곤 의원 “막중한 책임감으로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대안제시에 힘쓸 것”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한국농정신문 선정 '2022년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위성곤 의원은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전달하는 등 위성곤만의 현장맞춤형 국정감사를 진행왔다.
한국농정신문은 위성곤 의원이 특히 양곡관리법 개정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개진하면서 쌀 시장격리 의무화 시 부작용이 발생하리라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분석에 대해 각종 자료로 논리적으로 반박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위성곤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돼 큰 영광이다.” 면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우리 농어업이 직면한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성곤 의원은 지난 20일에도 푸드투데이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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