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정신으로 문화예술도시 추진
이서윤 후보는 예로부터 선비정신이 깃들어 있는 예향의 본고장인 대정읍을 문화예술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대정현에서 8년 4개월 동안 온갖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학문과 예술에 몰두해 마지막 예술혼을 불태웠으며 세한도를 완성시켰다.
이서윤 후보는 대정읍에서 나고 자란 영화감독 소프라노 사진작가 공예가 등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예술도시로가꾸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서윤 후보는“대정읍 커뮤니티센터, 생태환경센터, 복합문화센터 등을 건립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살 맛 나는 대정읍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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