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지원 사)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고순생)주관으로 지난 2일(토) 오후 2시 제주시내 일원에서도민(관광객), 일반음식점(300명)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반드시 해야 하는 품목 농축산물(배추김치. 콩류)등 음식점 원산지표시 의무화로 '공정한 유통질서 원산지 표시제도 의무화' 홍보 리플렛을 이용 캠페인 실시를 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