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노형동주민센터 찾아 권리 행사…“민주주의 발전 일으켜달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11일 부인 강혜선씨와 함께 사전투표소인 노형동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송재호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의 4년을 위해 더 많이 투표해야 한다”며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주’를 꼭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투표 없이는 민주주의의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없다”며 “남은 시간에 곡 투표하셔서 대한민국과 제주도의 민주주의 발전을 한층 높게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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