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 회장 김용각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제주특별자치도 레슬링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며 이번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 코로나19 상황과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은 많지만, 만물의 성장과 풍요를 뜻하는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고, 올 한해 제주도민 여러분이 계획하고 있는 모든 계획이 잘 되길 소망하며 제주도레슬링협회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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