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김덕홍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화) 오후 7시 옛, 조천리사무소 앞에서 총력유세를 펼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지난 3.22일 이후 매일 아침 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드르 아침 출근 인사를 70일째 이어오고 있으며, 조천읍 12개리에서 거리유세를 하며 지역발전 공약을 약속한 바 있고, 이어서 50개 자연마을 곳곳을 발로 뛰면서 주민 한분 한분에게 소통하고 실천하는 지역일꾼임을 호소하면서 표밭을 다지고 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동안 「비방, 불법, 공약남발」 등 세가지가 없는 삼무선거를 치렀다고 자부하며, 총력유세에서는 12개 리의 화합을 다지는 깃발을 이용한 퍼포먼스와 함께 찬조연설과 후보자의 최종연설 순으로 진행되며,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위한 마지막 정책선거 최종유세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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