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작사가와의 만남으로 꿈을 키웠어요.
구좌중앙초등학교(교장 박형숙)는 지난 25일(월)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으로 동요 작사가와의 만남으로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의 작사가 곽진영 선생님을 모시고 작가가 된 계기와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구좌중앙초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아이들의 창의성과 멀지 않은 미래의 진로의 방향 설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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