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글로벌 리더들 토론 한마당, 제12회 청소년포럼 개최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 토론 한마당, 제12회 청소년포럼 개최
  • 강정림 기자
  • 승인 2021.11.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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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14일 국립국제연수원 영어교육센터서 45개 자매·우호도시 241명 참가
유튜브 통해 실시간 생중계 … 공존의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력 논의 예정
제주도청
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국립국제연수원 영어교육센터에서 ‘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오프라인 교류로 개최되며, 유튜브*와 줌(Zoom) 화상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 현장 참가자 전원 백신접종 확인 및 PCR 사전 검사, 3단계 방역수칙 적용 예정

* 유튜브 송출 주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

포럼은 ‘탄력적 회복 구축을 위한 청소년들의 참여’라는 대주제로 진행된다.

제주도를 비롯해 자매·우호도시 등 45개 도시·241명 청소년과 지도교사가 온라인 화상을 통해 토론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에는 28개 도시가 참여했다.

총 9개 패널 팀으로 나눠 ▲교육정보화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방안 ▲코로나19 난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보전하기 위한 실천 방안 ▲먹거리 안전과 영양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 ▲갈등 해결과 평화구축을 위한 실천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제주 온라인 투어(제주 관광 V-log), K-POP 댄스 배우기(BTS 커버 댄스)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도 병행된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에서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다양한 인류 공동 과제의 해법을 찾아 나감으로써 청소년이 지역을 변화시키고, 연대와 협력으로 세계적 난제를 풀어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 “지구촌 공동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해 나가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의 목소리는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은 글로벌 파트너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청소년 국제포럼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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