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초등학교(교장 정호경)는 지난 22일(월)에 전교 학생회 주관으로 1학기 친구사랑주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친구사랑주간은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을 선정하고 학생들은 그 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읽어보고 투표하며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캠페인 활동 결과 Best 친구사랑 언어로 뽑힌 말은 ‘틀려도(느려도) 괜찮아’였다
학교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여러 활동을 전개하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역할을 이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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