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 "도민갈등 조장하는 박원철 홍명환은 의원직 사퇴"
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 "도민갈등 조장하는 박원철 홍명환은 의원직 사퇴"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1.03.15 11: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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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성산읍청년희망포럼,15일 도의회정문앞서 규탄집회
"더불어민주당, 더 이상 뒤에 숨지 말고, 문재인대통령 공약이행 앞장"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이하 도민연대)은 15일15일 월요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제주제2공항과 관련해 앞에서는 공정한 심판을 강조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제2공항을 반대하는 발언과 말 바꾸기를 자행하며 도민갈등을 조장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이하 도민연대)은 15일15일 월요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제주제2공항과 관련해 앞에서는 공정한 심판을 강조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제2공항을 반대하는 발언과 말 바꾸기를 자행하며 도민갈등을 조장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공정의 탈을 쓴 불공정함의 절정도민갈등조장 더불어 민주당 박원철.홍명환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도민갈등조장하는 박원철 홍명환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박원철,홍명환을 두둔하는 좌남수의장은 각성하라.!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뒤에 숨지 말고,문재인대통령 공약이행에 앞장서라
▲표보다 사람이 먼저다.!더불어 민주당은 각성하라.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이하 성산도민연대)은 15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제주제2공항과 관련해 앞에서는 공정한 심판을 강조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제2공항을 반대하는 발언과 말 바꾸기를 자행하며 도민갈등을 조장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성산도민연대는 "'도의회는 공정한 조사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심판이다'라는 말을 홍명환 제주도의회 의원이 제2공항 여론조사를 앞두고 한 말"이라며 "홍 의원은 제2공항 여론조사를 진행하면서 '여론조사 공정관리공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공정한 관리를 위한 위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성산도민연대는 "그의 말과 행위를 보면 얼마나 앞과 뒤가 다른지 바로 드러난다"며 "앞에서는 공정한 심판 역할을 강조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제2공항 반대에 앞장섰다. 멀리 갈 것도 없다. 그의 개인 SNS를 보면, 그가 반대단체 대표로 참석했는지 헷갈리는 피드가 수십 건이다. 이 정도면 여론을 '관리했다기 보다는 '선동'했다는 표현이 더 맞는다"고 주장했다.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이하 도민연대)은 15일15일 월요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제주제2공항과 관련해 앞에서는 공정한 심판을 강조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제2공항을 반대하는 발언과 말 바꾸기를 자행하며 도민갈등을 조장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이하 도민연대)은 15일15일 월요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제주제2공항과 관련해 앞에서는 공정한 심판을 강조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제2공항을 반대하는 발언과 말 바꾸기를 자행하며 도민갈등을 조장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어 "말과 행위가 다름은 여러 곳에서 확인된다. 그는 어느 방송 인터뷰에서 토지거래제한으로 피해 받아온 성산읍 주민들에게 '소음피해지역 직접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특별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그리고 나서 SNS에는 성산읍을 특별히 고려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말을 뒤바꿨다. 이 정도면 말바꾸기 달인 수준"이라고 날을 세웠다.

또한 "이 뿐만이 아니다. 도민들이 제2공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위한 정당한 활동마저 계속해서 가로막아 왔다. 2019년에는 도정에 '예산집행 정지'로 의원의 힘을 과시하더니, 2020년에는 겨우하나 제작된 소책자마저 배포금지 압박을 가해 도민들에게 정보가제공되는 통로를 원천 차단했다"며 "도정의 활동은 불공정한 것이고,본인의 활동만 공정하다는 내로남불의 극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뜻을 대신 전달해주는 대의자 역할을 한다.주민들은 지역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해결해달라고 우리의 권한을 잠시 맡긴 것"이라며 "결코 자신의 역량을 과시하거나, 어불성설로여론을 호도라고 위임한 것은 아니다. 공정으로 포장해서 뒤로는온갖 불공정 행위를 남발하라는 권한은 더더욱 아니"라고 강조했다.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이하 도민연대)은 15일15일 월요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제주제2공항과 관련해 앞에서는 공정한 심판을 강조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제2공항을 반대하는 발언과 말 바꾸기를 자행하며 도민갈등을 조장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이하 도민연대)은 15일15일 월요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제주제2공항과 관련해 앞에서는 공정한 심판을 강조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제2공항을 반대하는 발언과 말 바꾸기를 자행하며 도민갈등을 조장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박원철,홍명환은 도민갈등조장을 당장 멈추고 열심히 일하는 다른의원을 욕보이지 말고, 당장 의원직에서 사퇴하라

이들 성산도민연대는 "도의회는 민의의 정치를 구현하는 곳이다. 그런곳의 의장으로서 어느 한쪽에 서서 더불어민주당 당론을 제2공항 반대로 정해놓고 우리는 갈등해결이 목적이지 찬성도 반대도 아니라고 하는 좌남수 의장의 행태를 비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제주도의 이익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제주도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당론과 배치되더라도 제주도 전체를 위해 결정을 해야하는것이다. 그것이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의 역할이고 도민의 명령임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어 "제주도는 더불어 민주당의 것이 아니다. 도민이 당신들의 장난감도 아니다. 반드시 마음깊이 새겨해야 할 것"이라며 "더이상 더불어 민주당의 폭정에 우리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이하 도민연대)은 15일15일 월요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제주제2공항과 관련해 앞에서는 공정한 심판을 강조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제2공항을 반대하는 발언과 말 바꾸기를 자행하며 도민갈등을 조장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이하 도민연대)은 15일15일 월요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제주제2공항과 관련해 앞에서는 공정한 심판을 강조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제2공항을 반대하는 발언과 말 바꾸기를 자행하며 도민갈등을 조장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철·홍명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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