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대상 제주 K-한의약 홍보
일본 후쿠오카 대상 제주 K-한의약 홍보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10.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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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도내선도의료기관 한의원들과 함께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야오지하카타호텔)와 기타규슈(TKP고쿠라컨퍼런스센터)에서 제주 한의약을 홍보하는 ‘제주 한의웰니스관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의약 분야 유치 1위 국가인 일본시장을 대상으로 제주 한의약과 웰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실시됐다.

특히 지난 7월 제주직항 노선이 신규취항한 후쿠오카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제주방문 수요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솔담현경철한의원(현경철 원장)과 조선한의원(최미영 원장)이 참가하여 3050 여성층을 타겟으로 한의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체질과 한의약’, ‘정안침’ 등 강연을 실시했다.

또한 참석한 일반소비자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치료방법을 컨설팅해 주었다.

제주관광공사는 한의약과 제주웰니스를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향낭만들기 및 체질에 따른 한방차 시음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본은 한의약 분야 유치 1위 국가로 한의약 환자의 32.7%(2017년 기준)가 일본 환자이다. 또한 전체 일본인 환자 중 여성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고(88.3%), 20~40대 환자가 78.8%를 차지한다.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주는 청정 자연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를 토대로 웰니스와 결합한 뷰티, 체질개선 등의 한방분야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도내 한의원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세미나에 이어 일본 파워블로거를 초청하여 제주의 웰니스 콘텐츠와 한방투어를 체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한방치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뷰티한의약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1:1 맞춤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 한의약에 대한 호응과 신뢰가 높다”며, “K-한의웰니스가 제주도의 새로운 전략콘텐츠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도내 기관들과 지속적인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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