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귀포시협, 노현규 회장 취임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구현" 역할
민주평통 서귀포시협, 노현규 회장 취임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구현" 역할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9.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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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
9월 25일 오후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고충홍 부의장 등 참석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평통 기 전달 )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양성욱 자문위원의 사회로 1부 정기회의, 2부 출범식으로 진행됐다.

정기회의는 ▲개회선언(성원보고) ▲개회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내 ▲21세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공유 ▲서귀포시협의회 일반현황 보고 ▲협의회 임원 인준 ▲임명장 전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 출범식에서는  ▲국민의례 ▲의장 영상 메시지 상영 ▲내빈소개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0기 협의회장 및 간사위원 공로패 수여 ▲평통 기 전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후 만찬 순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충홍 제주지역회의 부의장, 이용탁 제주시 협의회장, 고문화 중앙상임위원,장성철 중앙상임위원,오재호 중앙상임위원, 박성현 중앙상임위원, 강하자 중앙상임위원을 비롯해 강경문 의원,강상수 위원, 강충룡 의원,양병우 의원, 양홍식 의원,오승식 위원, 오임수 서귀포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 강옥선 여성위원장, 김지은 청년위원장, 고철훈 국민소통위원장, 윤상필 기획홍보위원장, 김병수 사무국장등과  제주시 협의회 임원으로 고신관 지회장, 김경란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평화통일포럼 강덕구 연구위원장, 강승해 직전회장, 노현규 회장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노현규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 주신 내빈과 본 협의회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그리고 평화 번영의 한반도 구현에 기여하겠다는 엄중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고 "민주평통 서귀포시의 가족 여러분 헌법 분관은 국가 최고 자문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금년에 창설 42주년의 엄정한 길을 걸어왔다"고 토로했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어 "민주통일은 민주혁통은 그동안 근본하는 국내외 항명과 한반도 여건 속에서도 국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많은 기여를 했다."며 "민주평통 창설 42년에 성과와 저희 19기 본협의회의 활동 경험을 살려서 본협의회 가족 여러분과 함께 평화 통일에 대한 의견 수렴, 지역민의 합의 도출 및 통일 역량의 결집, 통일 정책의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노 회장은 협의회 운영계획도 밝혔는데 ▲협의회를 의원 중심의 하위 상달식으로 운영▲중앙, 도단위 민주평통과 소통 및 협력을 긴밀히 하여 왜곡이나 소외되지 않도록 할 것▲협의회 운영, 행정실 임원과의 협력과 자유를 최대한 보장을 약속했다.

제주지역 고충홍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서귀포시협의회는 그동안 뜻있는 사업을 펼쳐온 걸로 알고 있다. 우선 올레 코스를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아서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평화의 올림픽 그리고 사단법인 제주 올레와 함께 만든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제주 상징이기도 한 올레길의 평화가 더해지는 대단한 일을 했다"고 치하했다.

또한 2021년 7월에는 제19기 지역회의가 대정읍 군부대에 있는 환태평양 제주평화공원에 한라에서 백두를 아우르는 평화통일기원비를 설치했는데 서귀포시협의회가 많은 기여를 한 걸로 알고 있다"며 "이 사업은 도민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통일의 의지와 영혼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제주가 통일이 출발지라는 것을 자리 잡게 해 주었다"고 극찬했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취임사하는 노현규 회장)

그러면서 제21기 협의회를 이끌어가실 노현규 회장을 중심으로 많은 발전을 해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오임수 서귀포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통일 여론을 수렴하고 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협의회는 지역이 통일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현 가능하고 이념과 지역,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평화통일 정책 발굴은 물론 서귀포시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기대한다"며 "오늘 출범을 시작으로 평화통일, 민주평통서귀포시협의회가 활성화되기를 기원드리며,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취임식 이전 이임식도 진행됐는데 강승해 직전회장은 이임사에서 "엊그제 20기가 출범한 것 같은데 2년이라는 세월이 참 길고도 짧았다"며 "오늘 21기 출범식을 갖게 된 것에 정말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했던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로 전하겠다"며 "민주평통위원으로서 위촉되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또, 지난 회기에 도움을 주신 고충홍 위원장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평생 은혜를 잊지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금년에 창설 42주년의 엄정한 길을 걸어 온 헌법에 근거한 국가 최고자문국으로서,그동안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과 한반도 여건 속에서도 국민이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많은 기여를 했다.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를 활동 목표로 2023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임기로 출범했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취임사하는 노현규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를 둔 헌법기관으로서, 조국의 민주적 평화 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자 범국민적 통일기구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초당적, 범국민적 통일기구로서,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 그 밖에 대통령의 평화 통일 정책에 관한 자문 건의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수행하여 조국의 민주적 평화 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자문위원은 통일을 간절하게 원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 의지가 확고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주민이 선출한 지역 대표와 국내 사회 각 분야의 직능대표, 해외의 재외동포 인사들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모든 자문위원은 국내, 해외 각 지역 단위로 설치된 거주 지역의 지역협의회에 소속되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부여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의장은 대통령으로 의장은 위원 중에서 출신 지역과 직능을 고려하여 25명의 부의장을 임명한다.

부의장은 추석 부의장,국내 17개 시도 및 이북 5도와 해외 5개 주요 지역의 지역 부의장과 여성을 대표하는 여성 부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장은 수석 부의장에게 의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하고 있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격려사를 전하는 고충홍 제주지역회의 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회는 자문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최고 의결기구로서 50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된다.

운영위원회는 수석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각 지역 부의장과 직능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는 출신 지역과 직능을 고려하여 의장이 임명한 500여 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상임위원회는 수석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1년에 한 번 개최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상임위원회의 직능,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9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다. 
분과위원회는 통일 대북 정책 개발과 자문 건의를 위한 연구 활동, 통일 여론 수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내 17개 시도와 이북 5도 지역회의, 해외 5개 지역회의 등 총 23개 지역회의가 설치되어 있다. 
각 지역회의를 대표하여 지역 부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지역회의 활동을 총괄한다.

국내 228개 시군부와 해외 45개 권역에 총 273개 지역협의회가 조직되어 있다. 
지역협의회는 그 지역 출신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협의회장이 협의회를 대표하고 활동을 총괄한다. 
부의장, 상임위원을 비롯하여 모든 자문위원은 거주 지역의 지역협의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역협의회는 자문위원회 각종 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다. 

대행기관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의 일부를 대행하거나 위탁 처리하는 행정기관으로, 국내 지역회의는 시도, 광역자치단체, 국내 지역협의회는 시군구, 기초자치단체,해외 지역에는 재외공관 등이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내, 해외 자문위원회 활동과 사업을 지원하고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사무처를 두고 있다. 

정무직인 사무처장을 포함하여 80명의 국가직 공무원과 국내 지역회인 지역협의회에 265명의 공무직 행정실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 및 자문위원회 역할 자문위원 첫 번째 역할은 국민생활 현장에서 통일 여론을 수렴하는 것이다. 

국민의 통일 여론은 현장 통일 의견 청취와 통일 여론조사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렴된다.

자문위원은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국민 개개인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권위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일상에서 국민 개개인의 통일 의견을 듣는 것이 바로 자문위원 활동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축사하는 오임수 서귀포시 부시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은 수련된 통일 여론을 바탕으로 대통령께 통일 대북 정책에 관한 자문 건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정책 건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법정회의 등 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다.

정책 권위를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법정회의는 전체회의, 국내 해외 지역회의, 상임위원회, 분과위원회, 정기회의가 있다. 

전체 자문위원이 참여하는 전체 회의는 임기 중 한 번, 국내, 해외에 지역회의 소속 전체 자문위원이 참여하는 국내, 해외 지역회의 역시 임기 중 한 번 개최된다.

전체 상임위원이 참여하는 상임위원회는 매년 1회 개최되고, 상임위원은 소속된 각 분과위원회를 통해 분기별 1회 정기 정책 논의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자문위원은 분기별 1회 지역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정책 건의에 참여하고 지역회의, 지역협의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이임사를 전하는 강승해 직전회장)

전체 회의 및 국내 해외 지역회의, 상임위원회, 분과위원회 정기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시행령을 통해 참석 의무를 부여하고 있는 회의로서 자문위원회 출결 사항이 기록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러한 의견을 종합하여 분기별 장기 정책 건의 및 수시 정책 건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각종 통일 의견 수렴, 여론조사와 회의를 통해 개진된 정책 권위는 종합 정리되어 의장이신 대통령께 보고되며, 정부 통일 대북 정책에 반영한다.  자문위원은 정부의 통일 대북 정책을 기본으로 하여 지역회의, 지역협의회를 통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사업에 참가할 수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내 해외에서 평화통일 포럼, 평화통일 시민교실, 통일 특화 사업, 청소년 통일 공감 사업, 해외 평화통일 정책강연회, 우리 고장 평화통일 시민대화, 해외 공공외교, 다양한 통일 문화 사업 등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통일 운동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동포사회의 통일 공공외교를 선도하고 있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자문위원은 기획, 지원,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은 통일 분야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국민의 통일 의지를 대변할 수 있는 직능대표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문위원은 임기 동안 통일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의 통일 대북 정책에 대해서끊임없는 학습과 현장에서 청취한 통일 의견을 지속적으로 연구 분석하여 정책권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매월 우편으로 기관지 평화 통일을 발송하고 매주 유튜브로 주간 브리핑을 실시하고 격주 단위 문자 메시지로 모바일 뉴스레터,매일 이메일로 오늘의 평통 소식을 보내드리고 있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홈페이지,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통일 대북 정책과 국내외 활동을 접하실 수 있다. 
가족, 직장 모임, 지역단체 등에서의 통일 여론을 듣는 것이 자문위원 활동의 시작점이었다면 일상에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은 자문위원 활동의 완성점이라고 할 수 있다. 

서귀포시협의회 자문위원 현황으로는 광역 지역 대표 11명의 도의원과 73명의 직능 대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자 61명, 여자 23명, 총 8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신규 41명, 연임 43명으로 구성되었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5일 오후 5시 서귀포시 파크션샤인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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