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임수 서귀포시 부시장 오임수 서귀포시 부시장은 지난 6일 관내 해수욕장 4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및 방치텐트 설치여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해수욕장 근무자 격려 및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