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원을 통한 지역 복지증진 기대"
NH농협은행 서귀포시청출장소(양수정 사무소장)는 지난 25일 고향사랑기부 특화 상품인 zgm(지금). 고향으로 카드 출시기념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청에서 이종우 서귀포시장과 함께 카드가입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zgm. 고향으로 카드는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없이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 실적을 충족한 고향사랑기부고객에게는 기부지역에서 카드이용 시 추가 적립혜택을 제공해 최대 1.7%까지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드이용액의 0.1%는 지역사회 환원을 통하여 지역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zgm. 고향으로 카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홍보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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