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훈 교수, "제주해녀, 서울을 품다"
양종훈 교수, "제주해녀, 서울을 품다"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4.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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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양종훈(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장)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사진이 강남 삼성동 무역센터 내 코엑스미디어타워와 파르나스미디어타워에서 지난 2019년 12월 개시이래 최초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사진가 양종훈(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장)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사진이 강남 삼성동 무역센터 내 코엑스미디어타워와 파르나스미디어타워에서 지난 2019년 12월 개시이래 최초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사진가 양종훈(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장)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사진이 강남 삼성동 무역센터 내 코엑스미디어타워와 파르나스미디어타워에서 지난 2019년 12월 개시이래 최초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30슬라이드 영상이 하루에 30회 이상 노출되어 세계적인 명품 광고물들 사이사이에 해녀들이 흑백사진이 나올때면 지나가는 국내외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는등 광고 영상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정원태 제주도 서울본부장, 변대근 농협 자산관리전무, 오충규 한국마늘연합회장, 지박 음악감독, 김아진 아티스트 등이 함께 했다.

양종훈의 제주해녀 사진특별전은 제주도ㆍ오사카 여객선 '군대함' 취항 100주년 기념으로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 '이쿠노크 코리아파크' 특설전시장에서 오는 5월 3일(오픈식)부터 12월 29일까지 각종의 부대행사와 함께 열린다.

사진가 양종훈(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장)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사진이 강남 삼성동 무역센터 내 코엑스미디어타워와 파르나스미디어타워에서 지난 2019년 12월 개시이래 최초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사진가 양종훈(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장)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사진이 강남 삼성동 무역센터 내 코엑스미디어타워와 파르나스미디어타워에서 지난 2019년 12월 개시이래 최초로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오사카 양종훈 "제주해녀" 사진특별전 전시개요
<전시안내>
• 전시회명 : 제주도•오사카 여객선 "군대환" 취항 100주년 기념 양종훈 「제주해녀, 사진특별전
• 전시장소 :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 「이쿠노 코 라이브 파크」 특설전시장 (약칭, 이쿠노 파크 - 구, 이쿠노구 미유키모리 초등학교 부지)
• 전시기간 : 2023년 5월 3일(수요일) ~ 2023년 12월 29일(금요일)
• 전시목적 : 제주해녀의 위대한 생활문화와 문화유산적 가치를 장려하고, 우리문화(K-Culture)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며, 민간차원에서의 국제적 문화교류 및 한, 일 양국의 지역사회 간 경제협력 활동을 견인하기 위한 목적
• 주최기관 : 일본NPO법인 국제우호촉진회
• 주관기관 : 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
• 후원기관 : 제주특별자치도, 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제주메시나협회
• 협찬기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해양경찰청, 서울제주균형발전시민연합회
<행사안내>
• 프레스 데이 : 2023년 4월 30일
• 전시회 개장식 : 2023년 5월 3일(수요일) 오전 11시 30분
• 특별 문화행사 : 2023년 5월 3일 ~ 2023년 5월 5일

◆문의
ㆍWTC 김구열 파트장  
    010 2829 9102 
 ㆍ(주)더블유티씨서울.      02-6000-7063
ㆍ사진가 양종훈 
    010 2996.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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