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리아 볼룸 1층
K패션 K-컬처 "아젤리아 드레스" 디자이너 '임은주', 총괄 감독으로 지휘
대회 수상자, ‘무궁화 봉사단’ 활동 전개 ... 어려운 이웃과 함께 봉사활동
2023 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퀸모델선발대회가 오는 4월 14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리아 볼룸 1층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젤리아 드레스 패션쇼'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치고 패션쇼와 퍼포먼스의 주제는 '애국의 꽃 무궁화'다.
특히, 2023꽃 세계 꽃의 날 제정자인 박수정 총재, 월간 꽃세계 발행인 노벨재단 유재기 사무총장, 임은주'디자이너(아젤리아 드레스), 김민석 총재(판다 하나 봉사단)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나선다.
또, 이번에 펼쳐질 패션쇼는 동서양의 미학적 조화를 통해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으로 K-컬처를 창조한 인기 디자이너 '임은주씨가 총괄 감독을 맡아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패션쇼 총감독인 '임은주' 디자이너(아젤리아 드레스 대표) https://www.instagram.com/_azaleadress/는 '아젤리아모델'(시니어, 미세스, 미스, 키즈) 등 자신의 모델 그룹을 이끌게 된다.
또한, '작품복'(作品福)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의 인기 상승은 그녀의 독창성과 디자인 감각을 방증한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무궁화 봉사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무궁화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봉사를 하게 된다.
임 디자이너는 "무궁화가 일편단심인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2023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 퀸 모델선발대회'를 구상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리아 볼룸은 행사를 위한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며 무궁화 미인이 탄생할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임 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이는 환상적인 쇼케이스가 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언급하며 "무궁화꽃의 아름다움과 대한민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자리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행사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임 디자이너는 모델의 권익 보호와 국내 해외 페션 쇼 및 ‘아젤리아 모델’ 을 위한 다양한 패션쇼, 교육 환경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및 협업을 진행하며 ‘아젤리아’ 브랜브 가치 상승에 대한 전략적 마케팅을 진행한다.
행사장에 입장 참가자는 선착순 200명에게 50만 원대 최상의 '수입썬그라스태'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한우소고기 선물세트'를 추첨을 통해 전달한다.
행사 후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디너 뷔페가 진행되며 입장권 티켓은 10만 원이다.
협찬 및 참가 문의는 K 패션 임은주 디자이너 010-7385-7888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