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마하나즈 파르빈(Mahanaj Parvin) 시인의 “희망”
[아침시]마하나즈 파르빈(Mahanaj Parvin) 시인의 “희망”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4.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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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강병철 박사
마하나즈 파르빈(Mahanaj Parvin) 시인의 “희망”
마하나즈 파르빈(Mahanaj Parvin) 시인의 “희망”

마하나즈 파르빈(Mahanaj Parvin) 시인은 교직에 종사하는 낭만주의 시인이자 작가로 방글라데시 스카우트의 성인 지도자이다. 그녀는 Achievement change maker Award-2020,

Achievement Human rights Award-2021, Achievement Gujarat Sahitya Acaademy Award-2021&2022를 받았으며 19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그녀의 시는 21개국에서 번역 소개되었다.

 

희망

 

황혼의 새벽과 환상적인 밤을 선사하겠어요.

수놓은 하트를 선물해보세요.

 

그리고 당신에게 조용한 속삭임과 달콤한 기다림을 선물하세요.

손으로 짠 부분은 조금 신경 써주세요.

 

다채로운 행복과 멋지고 매혹스러운 배를 선사하겠어요.

붓과 색으로 그린 미소를 나에게 바쳐주세요.

 

나는 당신에게 수많은 Fagun과 Spring을 주겠어요.

빈치의 눈에 반짝이는 빛을 주세요.

 

Hope

I'll give you a twilight dawn and a fantasy night,

Give embroidered hearts.

 

And gift you silent whispers and sweet wait,

Take a little care of hand woven.

 

I will give you a colorful boat of happiness and a wonderful fascination,

Dedicate me a smile drawn with brush and colour.

 

I will give you innumerable Fagun and Spring,

Give me the twinkle in Vinci's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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