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관표 칼럼](2)제주 4.3 평화기행...잃어버린 마을을 찾아서(화북동 곤을동) [임관표 칼럼](2)제주 4.3 평화기행...잃어버린 마을을 찾아서(화북동 곤을동)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기억해야 할 이야기 화북동 곤을동 마을입니다.가. 소재지제주시 화북1동 4440번지 일대나. 개요약 60여 가호의 주민이 살았던 곤을동은 1949년 1월 4일, 군인들에 의해 초토화되면서 복구되지 못한 잃어버린 마을이다. 화북천이 바다를 향해 흐르다 별도봉 동쪽에서 두 갈래로 갈라진다.이 하천 제일 안쪽에 있던 마을을 안곤을(22호), 두 하천 사이 마을을 가운뎃곤을(17호) 그리고 화북과 이어지는 마을을 밧곤을 (28호)이라 부른다.당시 밧곤을과 가운뎃곤을 민들은 덕수물, 안곤을 주민들은 안드렁물이란 용천수를 임관표 칼럼 | 뉴스N제주 | 2022-04-03 23: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