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무궁화RC, 1억 3000만원 상당 산삼배양제품 기탁
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무궁화RC, 1억 3000만원 상당 산삼배양제품 기탁
  • 강정애 객원기자
  • 승인 2020.12.2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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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장장애인제주협회 및 제주도척수장애인협회 전달
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철균)과 국제로타리3662지구 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김위순)은 지난 4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조이바이오 사무실에서 1억3000만원 상당의 산삼배양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철균)과 국제로타리3662지구 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김위순)은 지난 4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조이바이오 사무실에서 1억3000만원 상당의 산삼배양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철균)과 국제로타리3662지구 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김위순)은 지난 4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조이바이오 사무실에서 1억3000만원 상당의 산삼배양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이 도내 신장장애인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국신장장애인제주협회 및 제주도척수장애인협회에 전달됐다.

김철균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들어지는 시기 힘든 투석생활 속에서도 힘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건넬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철균)과 국제로타리3662지구 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김위순)은 지난 4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조이바이오 사무실에서 1억3000만원 상당의 산삼배양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철균)과 국제로타리3662지구 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김위순)은 지난 4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조이바이오 사무실에서 1억3000만원 상당의 산삼배양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한편, 조이바이오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8년, 2019년 12월에도 가각 2억원 상당의 산상배양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

감자 줄기세포 개발로 제주에 큰 이슈와 기회를 준 김철균 박사는 100년 된 산삼에서 줄기세포로 산삼을 배양해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천년사랑 산삼배양근 효능은 요즘 문제되는 바이러스에 대단한 영향력을 주는 면역강화 제품이다.

김위순 회장은 "김철균박사 마음은 인류애의 실천을 향하고 있다"며 "로타리클럽의 정신과 일맥 상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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