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난 나의 꿈의 힘을 믿어
꿈의 길을 믿어
난 내 삶을 내 손으로 빗어
비록 조금 힘이들지라도
난 친구와 경쟁하지 않아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뿐이야
친구가 펜을 놓고있으면
펜을 잡으라하지 넌 할수있다고
정말이라고
너의 천사는 항상 너의 곁에 있다고 말해주지
그러니 꿈을꾸고 상상을 하라고
상상은 현실이되어
너의 눈앞에 나타난다고
분명 해낼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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